[EDITORIAL] MM6 MAISON MARGIELA SS24 EDITORIALS - 아데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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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6
메종 마르지엘라

24SS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의 초대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24SS 컬렉션은
‘워크 인 프로그레스’ 개념을 연상시키며,
의상을 변화시키는 미묘한 디테일과 제스처를 표현합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실제 초대장 ‘Invitation’을 활용하여
절제된 분위기 속 MM6 특유의 위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Invitation’을 그대로 담아낸 컬렉션 의상부터
시즌 테마를 재치 있게 풀어낸 스탬프 주얼리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MM6의 초대를 아데쿠베에서 만나 보세요.

NEW DESIGN SHOES

마르지엘라적 코드를 담은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매력과
상징적인 스티치 디테일이 포인트인 MM6의 아나토믹 슈즈.

투명한 실린더 힐을 활용한 해부학적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슈즈 뒷면의 화이트 스티치 디테일이 살아 있어
MM6만의 아이덴티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MM6의 또 하나의 베스트 아이템.
새롭게 돌아온, 우아한 매력의 발레 슈즈입니다.

MM6 로고 밴딩 디테일, 곡선의 힐 라인,
화이트 스티치 디테일까지.
아나토믹 라인에 새롭게 등장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발레 데콜테입니다.

다양한 힐 높이와 컬러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춰 다채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ASUAL ITEM

일상에서도 위트 있게

세련된 디자인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MM6만의 프린팅 디자인.
편안하면서도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숫자 로고를 모티프로
글리터 디테일이 돋보이는 캣 티셔츠.

일러스트 스타일의 캣 디자인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지퍼 프린트 재킷, 패스 프린트 티셔츠,
드로잉 프린트 티셔츠까지.
이번 시즌에서는 남성 제품에도
다양한 프린팅 디테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M6 STEADY SELLER

클래식부터 뉴 까지

MM6의 시그니처 재패니즈 백부터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레더 백을 소개합니다.

런웨이에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레더 백.
미니멀한 디자인과 빈티지한 무드를 담은 새로운 미니 백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유틸리티 아이템입니다.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스타일로
매 시즌 재해석되고 있는
MM6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재패니즈 백.

이번 24SS 컬렉션에서는 화사한 컬러와
유연한 가죽 소재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아방가르드의 기준을 제시한 Maison Margiela의 컨템포러리 라인.
마르지엘라가 직원들을 위해 메종 고유의 디테일을 담은 일상복 개념의 유니폼을 고안하던 중 탄생하였다.
MM6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유니크한 소재나 독특한 디테일을 살려 재구성하며,
현 CD인 갈리아노의 색채가 부각되는 컬렉션 라인과 달리
마르지엘라 아카이브 피스들의 리바이벌과 재해석 위주로 구성된다.
매 시즌 업데이트 되어 선보이는 부츠 및 악세서리 라인도 폭넓은 컬렉터 층을 거느리고 있다.
Martin Margiela는 앤트워프 출신으로 꼼데 가르송의 레이 카와쿠보와 함께 아방가르드 패션의 선두 주자로
서, 실험적이고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해체주의 패션의 창립자로 꼽힌다.
아방가르드의 기준을 제시한 Maison Margiela의 컨템포러리 라인.
마르지엘라가 직원들을 위해 메종 고유의 디테일을 담은
일상복 개념의 유니폼을 고안하던 중 탄생하였다.
MM6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유니크한 소재나 독특한 디테일을 살려 재구성하며,
현 CD인 갈리아노의 색채가 부각되는 컬렉션 라인과 달리
마르지엘라 아카이브 피스들의 리바이벌과 재해석 위주로 구성된다.
매 시즌 업데이트 되어 선보이는 부츠 및 악세서리 라인도 폭넓은 컬렉터 층을
거느리고 있다. Martin Margiela는 앤트워프 출신으로 꼼데 가르송의 레이
카와쿠보와 함께 아방가르드 패션의 선두 주자로서,
실험적이고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해체주의 패션의 창립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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