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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RIVALS, 도산공원 아데쿠베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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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ALYX 9SM AKIRANAKA ANN DEMEULEMEESTER ARCHIVIO J.M. RIBOT BOYAROVSKAYA CHIKA KISADA CHRISTOPHER ESBER DARKPARK DIESEL
DION LEE FLORENTINA LEITNER GERMANIER HANKIM HELENA THULIN HYKE KANGHYUK LAGOS SPACE PROGRAMME MAISON SOKSI
MAME KUROGOUCHI MATICEVSKI MM6 MAISON MARGIELA OTTOLINGER PONDER.ER PRIVATE POLICY PROENZA SCHOULER RIER RXQUETTE
SANKUANZ SHANSHAN RUAN SHOREDITCH SKI CLUB STEFAN COOKE SULVAM SUZUSAN SYMETRIA TH PRODUCTS THEBE MAGUGU
YOHEI O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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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AN 44 LABEL GROUP 1017 ALYX 9SM A-COLD-WALL ANN DEMEULEMEESTER ARCHIVIO J.M RIBOT BENJAMIN BENMOYAL CHRISTOPH RUMPF DARKPARK
DIESEL DION LEE EGONLAB GLASS CYPRESS JUNTAE KIM KANGHYUK KOZABURO LAGOS SPACE PROGRAMME MARTINE ROSE
MINEDENIM MM6 MAISON MARGIELA PONDER.ER PRIVATE POLICY RIER SANKUANZ SOE STEFAN COOKE SULVAM
SUZUSAN TH PRODUCTS THEBE MAGUGU YOHEI OHNO
BRAND A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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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6 메종 마르지엘라

아데쿠베가 제안하는
23SS 발레 테마 아이템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23SS 컬렉션은 리허설 ‘Rehearsal’을
테마로 펼쳐졌습니다. 무용수들의 유연한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도록
고안된 아이코닉한 실루엣의 향연과도 같았죠.

ADKV’s Highlights

JACKET: 화이트 크롭 봄버 재킷 | SHOES: 앰버라이트 발레 슈즈
TOP: 핑크 프린트 크롭 크루넥 니트
PANTS: 핑크 5 포켓 팬츠 | ACC: 브라운 실버 스터드 목걸이
JACKET: 화이트 크롭 봄버 재킷 | SHOES: 앰버라이트 발레 슈즈
TOP: 핑크 프린트 크롭 크루넥 니트
PANTS: 핑크 5 포켓 팬츠 | ACC: 브라운 실버 스터드 목걸이

23SS RUNWAY LOOK

다채로운 릭렉스드 실루엣의 팬츠와 유연하면서도 타이트한 상의,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단연 모델의 발끝과 손끝에서 포착된
납작한 코의 토 슈즈와 새틴의 발레 슈즈 백과 재패니즈 백이었습니다.

BALLET SHOES

아이코닉 발레 플랫

클래식 발레 슈즈를 고스란히 구현한 23SS 시즌 베스트 피스!

밴딩 스트랩의 MM6로고, 실린더 힐, 그리고 슈즈 뒷면의 화이트 스티치까지.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코드가 심어진 새로운 발레 슈즈입니다.
소프트한 나파 스킨과 시그니처 아나토믹
토 쉐입의 플랫 슈즈도 함께 만나보세요.

OFF THE STREET

무용복의 캐주얼한 재해석

유니크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이번 시즌의 장점.
발레 테마가 선명하게 담긴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디 투 웨어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 컬러 팔레트는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며
몸에 밀착되는 시어한 탑과 오프숄더 탑에는
유연하게 변형되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JAPANESE BAG

새틴 재패니즈 백

매시즌 키워드를 담아 재해석되며 진화를 거듭하는 스테디셀러 재패니즈 백.
이번 23SS 컬렉션에서는 섬세한 새틴 소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방가르드의 기준을 제시한 Maison Margiela의 컨템포러리 라인.
마르지엘라가 직원들을 위해 메종 고유의 디테일을 담은 일상복 개념의 유니폼을 고안하던 중 탄생하였다.
MM6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유니크한 소재나 독특한 디테일을 살려 재구성하며, 현 CD인 갈리아노의 색채가
부각되는 컬렉션 라인과 달리 마르지엘라 아카이브 피스들의 리바이벌과 재해석 위주로 구성된다.
매 시즌 업데이트 되어 선보이는 부츠 및 악세서리 라인도 폭넓은 컬렉터 층을 거느리고 있다. Martin
Margiela는 앤트워프 출신으로 꼼데 가르송의 레이 카와쿠보와 함께 아방가르드 패션의 선두 주자로서,
실험적이고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해체주의 패션의 창립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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