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에 찬 17세 소년이 인정받는 실력의 아이돌 멤버이자 슬기로운 27세 청년이 되기까지.

비로소 걸음을 멈추고 성장한 자신의 초상과 마주한 강승윤.'




by ELLE KOREA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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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김아름  PHOTOGRAPHER 박현구  

 출처 ELLE KOREA website